지난주에 계약하고 당일개통이라고 해서 기기 받아서 왔는데
지금 일주일째 개통지연 중이라 다시 내방했더니
본인들이 개통을 해주는게 아니라 개통신청을 넣으면
개통처에서 개통을 해주는데 직원이 한명이라 오래 걸린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일주일이 밀리냐니까 긴급 개통 요청 넣어주겠다는데
결론은 본인들은 요청만 넣는거고 개통 권한이 없단 거..
이번주 내로는 당연히 될거라고 하는데 다른 후기글 보면
가격이 안 맞아서 개통 못 시켜준다고 미룬다는 얘기는 많이 봤어도
개통실 직원이 적어서~ 개통 요청을 넣어도 개통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밀린다는 건 첨이라 계속 믿고 기다려도 될런지요ㅠ
지금 일주일째 개통지연 중이라 다시 내방했더니
본인들이 개통을 해주는게 아니라 개통신청을 넣으면
개통처에서 개통을 해주는데 직원이 한명이라 오래 걸린다네요
그래서 어떻게 일주일이 밀리냐니까 긴급 개통 요청 넣어주겠다는데
결론은 본인들은 요청만 넣는거고 개통 권한이 없단 거..
이번주 내로는 당연히 될거라고 하는데 다른 후기글 보면
가격이 안 맞아서 개통 못 시켜준다고 미룬다는 얘기는 많이 봤어도
개통실 직원이 적어서~ 개통 요청을 넣어도 개통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밀린다는 건 첨이라 계속 믿고 기다려도 될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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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물어놓는 판매점 수법입니다 환불가세요
단순 판매처에서는 개통이 안되기는 합니다.. 대리점(?) 개통센터(?)로 개통 요청해서 개통을 진행하긴하는데...
개통실에서 밀린 경우도 있고... 판매처에서 일부러 딜레이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개통실에서 밀리는거면.. 기기판매할때 미리 개통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꺼예요...
당일 개통이라고하고 일주일이면... 그건 판매점에서 조건 바뀌는걸 기다리는거 같네요...
말이 안되긴 하지만 아무리 밀려도 1주일이 걸리는건 그냥 의도적인 지연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전형적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