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오는 버스 잡으려 달리다가 폰 바닥에 내팽겨쳐진 담에
파손부위 하단의 액정이 엄청 흰 빛으로 깜빡여서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라 폰 바꾸게 되었습니다.
보험 기간도 끝나버려서 .. 3년 8개월만에 어젯밤에 알고사 들어와서 시세 파악하고 오늘 신도림가서 1시간만에 걍 졸업해버렸네요ㅜ
스크번이 현아 89욕 6 사구싶다
flex해버렸습니다...
허리인지 가슴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당장 사용이 급해서 ㅜㅜ
놋10쁠 10+ 르그 공시 반띵되어서 곧 빠진다고 그래서 5군데 돌아다녀 보다가 해버렸어요
원래 59욕 쓰던 사람이라 6개월 하고 55000욕으로 바꾸려고 생각하다보니 선약보다 공시가 낫다 생각이 들어서 해버렸네요
단점은 민증 맡겨두었습니다. 오후에 정책이 좋은가봐요.ㅜ 오늘 8시 정도에 개통해준다고 하는ㄴ데
일단 기계 가꼬와서 안뜯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졸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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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괜찮네요. 축하드립니다~
개통연기만 안걸리시길...
막상 가격은 불렀는데 단가 맞출 리베이트는 안나오니...
맞게 나올 때까지 무한정으로 연기시키면서 고객들 잡아놓거든요.
길게는 5주넘게 기다리다가 못참고 취소하신 분들도 봤구요.
모든 판매점이 다 이런건 아닌데, 너무 길게 연기되면 그냥 취소하는게 낫지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