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통신사가 2군데 시절에 아버지께서 2군데 복지할인을 받는 것이 있어서

시댁친정 모아모아 비티비인터넷 온가족 할인을 모아서 쭉 받으려니 힘드네요 .ㅠㅠ

푼돈들고 배우자꺼만 바꿀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6개를 다 바꾸려면 누구껀 좋은거

누구껀 후진거는 힘들어서 lte10 구하기도 힘들고 내년에 11나오면 나머지들은

구폰이라고  스스로 세뇌

자꾸 이리저리 눈돌리다가 유튜브랑 은행일만 잘 되는 걸로 결론..

시댁껀 폴더원하시는분 중고, 큰화면원하시는분 가개통폰

저희는 저가형 와이드4 선약30 50욕/ 선약40 69욕으로 했어요. 

이리 발품팔고 선택약정 할꺼면 그냥 티다이렉트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꺼 같긴한데요.

복지+가족할인은 어짜피 저희가 가진 몫이니 징을 받았어야  했나 싶기도 한데 

따져보면 44욕이상이면 빵집이긴 해요.

티다이렉트는 같은 요금제를 넣어도

절대 제가 받아든 금액이 안 나오는것의 괴리감 ㅠㅠ

한켠으론 구폰 기계값 다 준것 같은 어둔 맘.ㅠㅠ

내일은 부모님 와이드4 선약18 35욕/ 선약26 44욕 + X2(2019)선약18 35욕 견적서들고

김장가요..

부모님꺼두 그냥 같은 기종으로 진행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