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개통이 아닌 예약정책이기 때문에 신분증을 맡기고 기기는 먼저 가져가는 방식이네요

다만 판단을 잘해야되는게 그런 예약을 받는 업체가 오랫동안 영업을해오고 특별하게 문제가 일어난적 없었던 업체인지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서 신뢰하는 업체인지

내가 신분증을 맡기고 가더라도 불안함이 없다는 정도면 타셔도 될것 같고 보니까 가격도 너무 터무니없게 싸게 예약을 받는거는 아니더라구요 그정도면 충분히 하루이틀안에 개통 가능할거 같아보이네요

특히 지역성지를 찾아다니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게 편할수도 있고 신도림이나 강변처럼 집단상가를 다니시는 분들은 그 업체가 성지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으니까 조금 주의하셔야될게 많을꺼 같네요

지방쪽 지역 성지들은 장난질을 거의 할수가 없는게 예약받았다가 나가리되거나 민원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알고사나 뽐x 같은곳에 글이 올라오게되죠 그러면 더이상 장사하기가 쉽지않거든요

보니까 노트10 번호이동은 20만 초중반으로 노트10플러스는 30만 후반대에서 예약 받고 있는거 같네요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만 통신사별로 차이가 좀 있네요

발품파시면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신분들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