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 , 노트 10 , V50 , 아이폰 11 까지
매번 신제품 출시 때마다 올라오는 사전예약 징 , 완납 금액....
가장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사전예약 개통 당일까지는 (정말 확실하다면 전날)
100% 확정 정책이라는건 없습니다.
최근에 들어오신 분들도 노트10 때만 보시면 아실터인데... ;;
예상 지원금 이라는건 말 그대로 예상입니다.
출시 전까지는 해당 모델은 정책이라는게 없어요
아직 나오지도 않았으니까 말이죠.
노트10 사전예약 당시에 생각하면 노트10 KT 번이 11 / 기변 7 이런글들 수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판매한곳들 정말 말도안되게 극 소수라는거.
그리고 그렇게 판매한 판매점들 대부분 그냥 마진 1~2장 보고 울며 겨자먹기로 판매한거라는 것들.. ㅋㅋㅋ
정설중에 하나죠 아이폰은 지원금이 다른 모델보다 적다는거.
공시가 떠서 저렴해질수는 있지만 아이폰은 통신사 리베이트만 가지고는 삼성이나 LG같이 저렴하게 판매 못합니다...
더더욱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 11은 5G 모델이 아니라 LTE 모델이기 때문에
그리 파격적이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발 당장에 화려한 징과 완납가 , 그리고 에어팟을 사은품으로 준다는 상술에 속지 마시고 신중하게 예약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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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반 기대했는데 나가리였죵
말하는건 항상 어렵지 않으니까요....
그걸 지킬수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메프는 통신사 낀 것이라 정책 안지켜질 수도 있지만, 쿠팡은 자급제 기계만 구입하는것이라 무조건 지켜지는 정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