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가입해서 알게되어..
인증후..
7ㅁㅅㄹ 128 에 대해.
요금제. 부가 물어보고.
신분증들고 무조건 방문하라길래.
밴드로 물어보고 오늘 바로 방문하였음.
가는도중 128g가 아니고 64g라 변경됐다고.
내가 본 업체 글이..
올린후 3시간이 지나 ..
그게 오타였다고 업체로 가는길 도중 밴드에 글이 올라옴. 황당스러움.
그래서 128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이게 오타라고 말하면 어떻하냐고. 지금 가고있는데..
그랬더니 원하는거 말해보래서..
그럼 요금제 조금 조정이나, 부가를 없애달라하니 그것도 안된다함.
일단 그 주소에 거의 다 도착해서 그냥 64g라도 하고자 방문함.
밴드 대화에서 기기값 물어보니 신분증만 들고오라며 공짜라는 분위기로 몰고가서... 그래서기기값 0인줄알고 믿고 간거임.
갔더니..
128g오타였고. 테블릿 두드리며 기계값은...
기기값이 있다고요?.. 없다고 해서 왔다니..
그것도 챗한 담당자가 실수했다며.ㅡ.ㅡ
그래서 내가 좀 황당스럽다.
그래서 물어보고 온거 아니냐하니..
직원 한명이..
이 정도 미안하다고 했음 됐지 않냐고 함.
그리고 내가 계속 밴드글만보고 멀리서 왔다고.
너무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욕도 안함.. 욕도 못할뿐더러.. )
이렇게까지 하면 자기도 안팔면 된다함.
진짜 어이없음.
그래서 나도 안사겠다하고 나왔음.
퇴근시간이라.. 차를 지하철 공영 주차장에 대놓고 지하철타고 4살 아이까지 지하철 타고..걸어서 그까지 갔는데.. 정말 황당스러움
(부산분은 알거임..
강서구 명지국제에서 신평역까지 자차. 신평- 양정 지하철 - 오르막길 도보거리를..)
양정 대학교 올라가는길에.. 골목 안에 있는 가게임.
절대 비추.
허위판매로 사람 유인해서 계약한다고..
알고사에도 글 올리겠다하니 올리라함.
글고 신고하겠다고도 했더니.. 나보고..
인간적으로 적당히 하라고 밴드 챗 옴.
그리고선 밴드 없어짐.
대화내용 캡쳐분으로 신고할거임.
누가 누굴.. 인간적으로 적당히 ? ?
인간적으로? 진짜 이 단어 보는 순간 .. 화가.. ㅜ
먼거리를..
다리아프다고 징징하는 4살 아이 다독이며 다와간다며.. 토닥토닥하며 도착했건만..
아이에게 젤 미안함 ㅜ
☆ 양정 .. 건**바* ☆ 절대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