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초보분들을 위해 정리.
1. 신분증 맡기고 나오지 않는다. 폰 꼴랑 몇만원 싸게 구하려다가 골로 갈 수 있다.
2. 무조건 완성된 계약서 확인 후 서명한다. 빈 계약서에 서명하면 들고가서 고치는 놈들 있다.
3. 현아라면 계약서에 기기 할부금 = 0 확인한다. 계약서에만 그렇다느니 프로모션이 어쨌니 다 개소리다.
4. 계약서는 무조건 받아 온다. 싸인하고 나온 시점부터는 통신사는 계약서 내용만 취급한다.
이 것만 반드시 지키셔도 싸게는 못사셔도 호갱짓은 안당하십니다.
폰 5만원 더 비싸게 사는 것이 할부원금 70만원 남기는 것 보다 현명하며,
폰 5만원 더 비싸게 사는 것이 신분증 유출 당하는 것 보다 현명합니다.
세상에 최신 공짜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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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거르셔도 됩니다.
사실 계약서를 못줄 이유는 없습니다.
이리저리 핑계 댈 텐데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다 개소리니까요 ㅎㅎ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기분으로 보고 있네요
초심자분들한테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ㅎㅎ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명심할게용
감사합니다 ㅜ ㅜ1
계약서를 못받아도, 당일개통해서, 그 자리에서 통신사에 전화해서 할원여부 물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못준다는데, 괜히 서로 감정싸움하기도 좀 그렇자나요.
다만 당일개통이 아니라면, 계약서는 무조건 받아야겠죠. 싸워서라도...
감사합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이네여ㅠㅠ
감사합니다!
명심해야될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