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S8...기준>

공시로  <59 현아26 부가1>에 구매했다고 가정한다면....

<공시>

출고가         935.000

공시지원금   220.000

매장지원금   4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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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현금      260.000

<선약>

출고가         935.000

공시지원금       0

매장지원금   4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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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현금     480.000

신도림/강변에서는 선약인데 24.20.18 이렇게 계산기를 누릅니다... 분명 위 계산대로라면 480.000원인데...

이유는....

<선약>

출고가         935.000

공시지원금       0

매장지원금   455.000

선약할인금   396.000(16500x24개월)    *16500원은 59요금제에 대한 선약할인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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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현금     84.000

어? 본인현금액이 다르다...

즉.... 여기서 말하는 실구매가 장난이라는 상황이다..

<선약>

출고가         935.000

공시지원금       0

매장지원금   359.000

선약할인금   396.000(16500x24개월)    *16500원은 59요금제에 대한 선약할인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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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현금     180.000

**댓글보고 수정합니다..

 선택약정할인금액 합쳐서 576000원을 내야한고 하셨는데..그말씀 맞습니다...

그렇게 현금완납하면 <선약>월요금 49.390원 나올텐데.....<공시>월요금 65.890원 나오겠죠...

하지만...위처럼 18만원에 산다면 기기원금이 선약할인금액인 396.000원이 적혀있을겁니다..

....그럼 위처럼 구매했을떄 월요금은 66,890원 정도 나올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인이 59요금제를 평소에 계속 사용했고 약정기간 잘 지킨다" 이러시면 위처럼 구매하셔도 손해 아니예요...

& 18만원에 사더라도 호갱이는 아니다...

왜?  집앞대리점에 가보라....매장지원금이 없다....

그리고 실구매가 장난이라 말할지 모르겠으나.....

상식적으로 공시로 샀을때 26만원 현금완납이면  선택약정은 48만원 이다....공시지원금액 22만원을 더 부담해야하니깐..

내가 59요금제 평소에 사용했고 2년동안 한통신사를 사용한다면.....18만원도 잘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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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평소에 59요금제를 사용하고 통신사를 2년동안 사용할거면......  <<선택약정>> 이익

평소에 낮은요금제를 사용하고 통신사를 2년동안 사용할거면....  <<공시지원>>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