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꿔주려고 일주일 정도 모니터링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64G 스크 번이
성지라는 곳은 공시 현아 80 전후 인데
인터넷 폰카페는 선약 현아 108 정도네요
3~4만원 요금제를 쓸거니 총 금액을 계산해보니
인터넷 폰카페가 차라리 나은 것 같습니다
쿠*에서는 자급제폰 카드할인해서 118 정도입니다.
차라리 속 편하게 인터넷이나 쿠*이 나을 듯~~~
계산식 올려봐요
공시지원(SK) : 기기값 + (유지요금 * 6개월) + (원하는요금 * 12개월) + (원하는요금 * 0.75 * 6개월) = 2년 총 비용
선약 : 기기값 + (유지요금 * 0.75 * 4개월) + (원하는요금 * 0.75 * 18개월)
공시라면 현아 60대가 되야 총 비용이 맞을 것 같네요
몇일 더 기다려보다가 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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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아이폰11프로면 공시지원금이 7만원인데 어떻게 저런 기적의 계산법이 나오는건가요?
계산식은 맞아요.
그런데 왜 굳이 아이폰을 공시로 하려고 하시는지...? 꼴랑 7만원 받자고 선약을 포기한다고요?
아11프로 번이하면 선약으로 해도 현아 100언더 나옵니다.
대부분 금액이 공시 기준으로 나와있어서요.. 공시 기준으로 나온 가게도 선약으로 얘기하면 바꿔주나요? 그럼 금액이 얼마정도 올라가는지요?
공시랑 선약은 님이 정하시는거에요..
공시로 기준을 보여준것뿐이지 아이폰은 보통 공시가 적기때문에 선약으로 다들 하시죠
공시 : 출고가 - 공시지원금 + (고요금제 x 6개월) + (원하는 요금제 x 18개월) = 2년간 총액
선약 : 출고가 - 판매자 징 + (고요금제 - 고요금제 x 0.25) x 4개월 + (원하는 요금제 - 원하는 요금제 x 0.25) x 20개월 = 2년간 총액
그냥 이렇게만 대충 계산해도 답이나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아이폰 공시는 매우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