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에 신도림서 아이폰 x 실버 스크로 79 6 무부 36으로 끝냈습니다. 4시간을 거의 계속 뺀찌먹다가 마지막으로 저 조건으로 해준대서 진행 했습니다.
문제는 분실파손보험은 79유지동안은 멤버쉽 차감되는 점은 114를 통해 확인했지만 옥수수 5500 부가를 집어넣으며 79에선 무료라고 몇번을 강조해서 지친 상태이기도 해서 그냥 넘겼습니다.
다음날 114에 문의하니 옥수수는 청구 대상이라고 하여 대리점에 해결을 위해 연락을 수도 없이 했으나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하니 바로 받더군요. 그래서 114에 확인하니 청구대상이다
어떻게 된거냐 라고 물으니 아주 태연하게 그럼 해지하세요 . 라길래 제가 그럼 공시지원이나 할부금 0원이 변동 없냐하니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만 손해보는거죠 뭐 라며 비꼬듯 말하더라구요..
114에서는 거듭 죄송하다 향후 제제 가하겠다는 형식적인 답변은 왔지만..
제가 어수룩하고 잘 대처하지 못해 당할뻔 한거지만 .. 혹시라도 무부라고 하면서 저런 말장난하는거에 당하질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남깁니다.. 매장 위치나 정보등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역시 강변이 더 깔끔하고 친절한거 같 네요 다음부턴 강변만 가려구요.. 신도림 불친절한데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