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극혐...최악 그룹..
근데 암바사가 밀키스보다 먼저나왔나요 ㄷㄷ

좆데답죠

근데 저 마지막 크라운 못말리는 신짱도 삼양 짱구 베낀거 아닌가요?

롯데단하다..

남양, 팔도 극혐.

어느 기업이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해서 어떤 상품을 띄운다.
롯데는 그때 미투 상품을 만든다.
1+1, 끼워팔기, 주요 매대에 점령하기...등등...
원래 제품보다 마트에서 주목받게 만든다.
소비자들이 어떤게 원조인지 헷갈리거나 관심없다.
롯데 제품이 어느새 점령... 원조 제품은 사라지거나 짝퉁으로 인식..
..
뭐... 그러다 실패하면 롯데는 안팔면 그만

암바사 일본 82년 / 우리나라에 84년에 판매시작
밀키스 89년

암바사는 80년대 초중반, 밀키스는 80년대 후반이라네요.

오호 그렇군요
어쨌든 롯데 ㄷㄷ

< 저주파 생활테러 기법 >
대한항공 박창진사무장도 환청과 불면에 시달렸던거 알죠?
국정원이나 재벌이 법에 안걸리게 '생활테러'하는 방법입니다.


주파수 응답범위가 20Hz 정도되는 우퍼에 40Hz정도의 저주파 화이트노이즈(앱스토어 같은데 audio generator라 검색하면 음파 생성 앱들 많음)를 바닥으로 향해 틀고, 다른 방에 누워보세요.
몸은 느낄겁니다.

그 묵직한 음과 진동을. 하지만 >> 소음측정기로는 측정<< 안되요.
그리고 그 묵직한 음이 어디서 오는지 귀로는 모를겁니다. 온집안 벽이 울리면서 소음과 진동을 만들거든요.
물론 당신 윗집, 아랫집, 옆집도 마찬가지로 모르죠.

당신을 대상으로 저주파소음을 틀면, 명확히 소음테러당하는지 귀로도 소음측정기로도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몸은 괜히 피곤하고 잠도 잘못자죠.

이게 소음테러입니다.

물론 우리도 같은 방법으로 이재용한테건 국정원한테건 쓸 수 있죠.
뜬금없다는건 알지만, 요는,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로떼.... 정말... 이거 기업윤리가...있기나 한가?

무슨말씀이신진알겠는데
완전뜬금포;;;;

동양제과에서 이름을 바꾼게 오리온으로 알고있어요

동양제과가 오리온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답

나이가 몇살인지 궁금하네 동양이 오리온인지도 모르고 ㅋㅋ
것보다 멍청한게 알지도 못하는걸 추측도 아니고 자신있게 팩트처럼 얘기하는건지

이게 사실 삼성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주요 시장공략 전략 중 하나죠. 시장 선도제품 막무가내로 카피해서 제품 출시해서 시장 진흙탕 만들어 결국 치킨게임...가격경쟁과 인지도, 홍보, 유통에서 게임도 안되는 중소기업은 도산 혹은 남는 것도 없는 기나긴 특허싸움...결국 소매점에는 온통 대기업 상품들 뿐인 사실상 독과점 불공정 시장...잠깐 반짝 이슈로 불매분위기가 일어도 1+1에 기억상실증 걸리는 소비자들...

옳거니!

삼양 짱구가 원조! \
"짱구는 원래 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