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서비스 한달 더들어가는건 6월로 넘어가게되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ㅠ

제가볼땐 그냥 결제 구좌만 본인명의로 바꾸셔서 다시 개통신청해달라하면 될거같은데

정책이 바뀌고 더 비싸지니까 판매점에서 해주기싫은티를 내는거같네요..

여권을 보내세요 ~ 뭐가 불안합니까 대체 ..... 뭘할수있습니까?

그리고 .....제가볼땐 정책이 안떳었어요 ~....즉 서류 예약이랍시고 대충받고 안되는것을 하나 잡아서 예약으로 가는거죠~ 정책 뜰때까지

참고로 ~.... 박스개봉하셔도 반납됩니다 아이폰만안됩니다.!!!

제가 이해를 제대로 못 한 상태에서 답변하자면...

1. 본인 계좌로 자동이체를 신청해서 개통한다. (바로 해준다면)

2. 요금이 나오기 전에 대리점등 방문해서 자동이체를 와이프걸로 변경한다.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ㅜㅜ

에휴~~여기분들 진짜 노답이네요..

상황을 잘 생각해보고 서로를 이해하려 하면 간단한것을

소비자분에게 판매자가 당연히 이래서 저래서 저렇다라고 설명을 했을텐데

그걸 못믿고 여기에 올려서 검증까지는 좋은데 자기 주관적으로 적으니 ..좋은 댓글만 적히길바라는 건지??

상황은 이런것 같은데요..

주말에 휴대폰구매 (주말정책적용)이번주는 개통 안되는 일요일이기에 신청서랑 신분증 스켄접수시간으로 정책인정됩니다.

월요일 정해진 시간까지 개통되어야 하나 자동이체 계좌오류(신분증미비)로 개통보류되어 정책 불인정된것 같습니다.

재개통을(재접수)를 위해 신분증핑요하나 신분증 원본(실물)주고받기 힘드니 여권은 스켄파일복사본인정되니 스켄파일 보내달라 한겁니다..

소비자가 생각하는데로 두가지 경우도 있습니다.

정책이 원래 안나와서 개통 보류 했거나(신분증 미비는 핑계)

판매자가 자동이체 계좌도 미리 챙겨봐야 하나 본인것 처럼 작성하면 답이 없죠~~

정책 다시 비슷하게 나올때까지 대기해서 정책 나오면 바로 개통해야 하니 재접수 준비물인 신분증이 필요한겁니다..

부가서비스는 다음달말까지 유지 기준이니 이번달 넘어가면 다음달 초에 개통되도 그다음달까지 유지 기준입니다..

서로 실수가 있었다 생각하면 간단한것을~~

죄송한데 현아 몇에 하셨어요? 전 아얘 예약이란거 알고 신분증 맡기고 크트번이 현아 29에 예약을 걸어놓고 왔거든요. 다시 신도림가기도 멀고 기다릴 자신이 있어서요. 님은 뭔가 삐끗되서 저와 같은 예약신세가 되었네용.

느낌이 쎄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