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할인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할인이고 추가할인은 대리점측에서 제공하는건데 24개월 나눠서 요금에서 차감해주는거라네요.

저 조건에 거짓이 없다 하더라도 그냥 싸게 사는건 아니겠죠?

저도 얼어죽을단통법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이 공시나 선택약정말고 뭐가 있는지... 약정이랑 기기값 할부 2년 동일한지는 확인하셨나요?

위에서 말씀하신 할인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봐야 정확히 판단이 될거같네요

약정이랑 기기값 할부 2년 동일이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상담만 받은거라... 

선택약정은 보통 2년이고 기기값 할부는 1020000을 나눠서 내는게 할부잖아요

만약에 기기값 할부가 2년 이상으로 잡혀있다면 월 할부금이 적어질테니까 월요금이 좀 더 적어지겠죠?

호갱잡을때 간혹 선약은 2년으로 잡아놓고 2년뒤에 폰 바꿀수있는거처럼 말해놓고 기기값 할부를 3년으로 잡아서 2년뒤에 바꾸려면 남은 기기값을 완납하거나 이중납부하게되는 상황을 만드는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102만원이면 기기값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2년 할부라면 월 42500원이고 3년 할부면 28333.33원으로 나오네요

월요금 만사천원정도 차이나죠?

아하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