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기변 공시 노트9 생각하고 부르는곳 다가보고 먼저 들어가보기도했는데 가격이 여기서 본것들과는 거리가 너무머네요.. 일단 들어가는곳마다 38정도 찔러봤는데 다들 이게말이되는 가격이냐라는 눈빛과 도대체 어디서 이정도해주냐고 지금 절대이가격 안나온다고 하네요 족히 15군데정도 들른거같은데 반이상이 54정도찍고 나머지반이 40후반이네요 40두군데랑 37있었는데 40은 말투와 행동거지, 등등 딱봐도 루트 여러개섞을거같아서 걸렀고 혹시나싶어 37계약서쓰려고 들어갔는데 선약으로 바뀌고 물어보는질문에 자꾸회피하면서 공시는 이가격 절대안나온다 공시로40부른데있으면 무조건 거기가야된다 근데 절대 40안나온다 그래서 지칠대로 지쳐서 집가는길입니다.. 여기 서 소수의 댓다는 분이나 글쓰셧던분들 얘기보고 30후반보고 신도림갔다가 크게데였습니다 다들 시세 제대로 알고가세요 말좀 통하는 몇몇분들한테 여쭈었더니 지금은 노트안사는게 맞다고하네요.. 너무안나온다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