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그에서 노트 공시지원금을 대박으로 푼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젯밤에 물어봄)
진짜라면 엘지 유플러스로 옮겨갈 생각이 있느냐?
아내가 듣더니 한 마디 합니다.
"하아...거길 어떻게 탈출했는데...."
그렇습니다.
lte는 유플이 진리고 나발이고 아내에게 유플러스는 그저 헬지3g가 길이 빛나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일 뿐이었네요.
이게 다 옵티머스q를 2년 실사한 탓이고
이건 저도 마찬가지라서 딱히 뭐라고 변호(?)하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러면서 뽐질하다가 그게 노트3인걸 발견해서 한마디 덧붙였어요.
"노트4가 아니라 노트3였어."
"그럼 싫어!!!"
기변은 정책이 없다시피하니 사실상 스크 번이 밖에는 답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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