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모님 휴대폰 플립3 2대와 인터넷 티비를 한번에 바꿔드렸습니다.
알고사에서 좀 찾아보니깐 인터넷 티비와 폰을 같이 하면 최대 80까지 지원해주고 플립3의 경우 KT 번이가 15~20 정도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2대 합쳐서 30~40 정도 잡고 인터넷 티비 지원 80에서 빼서 한 40~50 남겠네 생각하고 신도림으로 발품하러 갔습니다.
그냥 좀 구석으로 가서 처음 물어보는 곳에서 말해주길
플립3 2대 다 빵에 인터넷 티비는 100지원 해준다고 해서
이게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나? 싶긴 했지만 너무 좋은 기회 같아서 바로 처음 간 곳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워치4 셀룰러도 같이 개통하면 만원 요금제에 빵원에 해준다고 하길래
아버지께서 이번에 워치4도 필요하시다고 했던게 기억나서 같이 했습니다.
이제 플립3 2대와 워치4는 개통되어서 마이케이티에서 할부금 0원인거 다 확인 했고
인터넷 티비는 이제 설치하러 오십니다.
근데 이제 거기에서 말하길 인터넷 티비 설치하고 2주 뒤에 100을 입금해준다 했거든요.
좀 검색해보니깐 이렇게 하는 곳도 은근히 있어서 일단 오케이 하고 했습니다.
너무 좋긴 기회 같아서 바로 계약 하긴 했지만 원래 이렇게 인터넷에서 찾아본거랑 많이 차이가 나는게 정상일까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워치는 제가 알기론 요금제 바꾸면 위약금 튀어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확인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