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 곳에서 오던 문자를 가지고 가격 좋다 생각되면 가서 그냥 계약서 적곤 했는데..
다른 곳으로 한번 가보니 적응이 안되더군요...
너무 타이밍을 늦게 움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울트라쪽 보다...그냥 이렇게 사느니 그냥 s21 노릴껄 싶고..사전예약 왜 안했을까 싶고.ㅎㅎ
뒤늦은 후회를 하면 주말을 흘려 보냈네요...
시세표에 있는 곳도 접촉해 봤지만..
다들 그러시겠지만..ㅋㅋ 내가 사고 나면 좋아지는 정책들...뒤는 돌아보지 않지만..
이노무 스크기변....쉽지 않네요...
부산지역에 좋은 곳 잇으면 바로 가서 계약서 쓰려는데..
아그리고 현완 안된다고....일부 현금내고6개월 뒤에 완납해라는데..요즘 다 이런건지...그것도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좀 알려주십쇼..
현완만 해온지라;;;적응이 안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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