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면 사고 말면 말고

 

급하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서

 

여러군데 다찔러 본 결과

 

좌표요청 , 성지 , 시세표 , 밴드 다 찔러본결과..

 

재미난 결과가..

 

아이폰 12 128

 

가격대는 거의 천차만별.. 75~80 정도 불르는거 같음

 

60대 시세표는 연락이 업어서 잘모르겟음~

 

카드 할부 36개월인가 48개월은 29만원 얘기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길래 제낌  

 

아그리고 핸드폰 뿐만 아니라 카드단말기나 뭐 이런것도 사기칠때 캐피탈끼고 36개월 48개월 할부 이런거 하는거 잇는데

 

핸드폰도 이런거 하는거 같은데 ㅋㅋ 진짜 재밋는분들 많으신거 같음

 

그사이에도 가격차이 상관없이 부가세며 이상야릇한 조건들 계시구

 

두번 세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문구는

 

등본이랑 자격득실확인서 이런거는 왜필요한거임?ㅋㅋㅋ

 

커뮤니티에 뭐 신용정보 어쩌고 한거 같은데..

 

이건 대출 받을때 서류 아님?ㅋㅋ

 

잘못 주면 뭐되는데.. 

 

역으로 판매자가 채무 불이행 당할일이 잇나?

 

현금 완납이거나 카드 할부 해도 카드는 할부든 일시불이든 일정시일 지나면 판매점으로 돈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거의 보이스피싱급 조직들이 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