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팅하다가 예전 생각이 나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예전 제아내 노트 2를 기기값 99만원 다주고 사면서 그당시 왜 기기값을 다주는데 요금제를 내가 선택을 못하지 하다가 판매자분이
그럼 특별히 한단계 낮춰드릴께요 하길래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네요... 물론 부가 3개는 기본이었지요....
그후 제가 킹오브더킹 호갱이 됐다는 사실은 인지한 후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제 아이는 노트 2를 1/10에 졸업 선물.....
암튼 그후로는 여기저기 정보도 얻고 발품도 팔고 제나름 기준을 잡아서 지난 10월 에는 울트라를 나이 사십에... 얻고
작년에는 제아내 노트 10을 나이 반오십에 얻고... 물론 둘다 가장 어린 나이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가장 최저가란 여러 정보를 취합후 기준점을 잡고 직접 발품을 파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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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늦게나마 정보 얻으신거에 만족 하셔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