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건은 kt->sk 번이, 기종은 노트20U구요. 제가 지방 살고 지방 성지 갔더니 목요일 기준 90이구 금욜은 정책이 안떳다 했고 토요일 당일 정책 기준 100이라고 레퍼런스해서 강변 갔는데 대부분의 가게가 89정도를 찍더라구요. 당일 개통인지는 안물어봤는데 암튼 그래서 83정도 찍는 가게에서 예약을 걸어놓고 왔어요. 일단 여기서 한 이유가 2년전에 했던 지점이기도 하고 지방이라 다시 오기도 애매한것도 있고 지금 정책이 애매한 것도 있기 때문인데요. 나중에 정책이 좋아지면 개통 진행 할거라길래 이왕 기다리는거 80에 맞춰달라하고 80 지불하고 왔어요. 조건은 89 4개월에 부가 4개인데 하나(T전화) 무료, 두개(플로, 웨이브?), 2900인가 3300인가 한개 3개월이였습니다. 저 지금 쓰는 폰이 s9+여서 당분간은 써도 무관할거같아서 하고 왔는데 추석 전후 에는 될거라 해서 했습니다. 하고 오니까 개통시기로 장난 친다는 글때문에 조금 불안해지기는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