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모바일 결합에
1. 프리미엄가족결합
2. 총액결합
두가지 방식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요금제 변경에 따라, 결합 방식 제약 없이 바꿀 수 있는건가요?
이번에 가족들 휴대폰을 공시지원금 받아서 전부 KT로 바꿨습니다.
9만원 요금제를 쓰는 초기 6개월간은 프리미엄가족결합을 쓰다가,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5만 5천원으로 낮추고 총액결합을 쓰고 싶은데,
이게 과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KT 홈페이지에서는 결합 방식을 바꾸는게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찾지 못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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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계십니다.
총액결합의 유형이 3가지입니다.
1. 균등할인 - 결합자들 월정액에 따라 균등하게 결합할인
2. 지정할인 - 결합자등의 결합할인 총액을 1명에게 지정해서 할인
3. 프리미엄할인 - 결합자중 2명이상 월정액 65.000원이상 사용시 1명 5500원기본할인 나머지 인원 월정액의 25%할인
고로 처음 프리미엄할인 후 요금제 변경시 자동으로 균등할인으로 변경 됩니다.
아하... KT의 결합정책은 총액결합 방식이고, 그 아래 여러가지가 있는 것이었군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확실하게 이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