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xs가 무한사과(부팅)으로 인해 갑작스레 생을 마감했습니다.
침수도 전혀안됐고 외관상으로도 굉장히 멀쩡한데 14업데이트도 안했구요ㅋ..
공장초기화부터 아이튠즈 연결 다해봤는데 4013오류 뜨더니 그냥 그대로 계속 꺼졌다 켜졌다..
군대 전역할때쯤(2018.12) 알고사에서 얻은 정보로 신도림에서 xs 스크 기변 64gb 69 3개월 xs 112 졸업했었습니다.
아 정확히 말하면 레인보우(군요금제) 리베이트 5만원도 있어서 녹였으니까 107에 졸업했네요.
유상리퍼를 받는게 나을까요?(726,000) 아니면 11이나 11pro 기변으로 신도림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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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폰 필요하신 상황이면 아이폰11pro,11하는게 가격적으로 나을것같아요!
급한 상황아니면 12 기다리시는게 좋고
새폰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