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기기 확인하니 x6네요
30만원이 할부원금이고, 여기서 공시지원빼고나면 할부금 5만원 남는데 이거 자기들이 내주고 공짜로 그냥 선물주는거라고 그랬다네요
원래 쓰려던게 s7엣지인데 동생한테 그냥 x6쓰라고 할까요..
마음같아서는 철회 되면 철회하고 a31 개통해주고싶은데..
x6은 차비받고사는, 유지비 생각해도 +인 폰 아닌가요?
30만원이 할부원금이고, 여기서 공시지원빼고나면 할부금 5만원 남는데 이거 자기들이 내주고 공짜로 그냥 선물주는거라고 그랬다네요
원래 쓰려던게 s7엣지인데 동생한테 그냥 x6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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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ㅋㅋㅋ 저는 그 폰을 시세표에서 본 적이 없네요. 아마 매장에서 악성재고떨이한 듯 하네요. 그 말인즉슨 누구도 찾지도 사지도 않는 폰을 사신겁니다.
열불나는 심정은 백 번 이해합니다만, 일단 개통철회하시기 전에 부모님께 다른거 바꿀 의사 있는지 꼭 물어보시고 하신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책임지고 진행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정하셨다면 '개통철회 내용증명'으로 포털에 검색해보세요. 도움이 될 내용들이 나올겁니다.
x 시리즈는 초중학생용 급이라고 대리점 직원에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부모님이 x4+쓰시다 다른걸로 바꿨는데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후로는 대리점갈때 항상 같이 갑니다..
x6라... 아직 존재하는 폰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