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원금이 30만 원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이죠? 보통 구매하면 제품 개봉하기 전에 114나 앱을 이용해서 할부 원금과 계약 기간을 확인하고 뜯게 되는데요. 계약서가 없다면 할부 원금이 0원이라는 입증할 자료가 없는 것이고 전산상의 30만 원 정보가 인정되겠죠. 제 3자가 보면 게시자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할부 원금을 계약서만 믿고 확인을 하지 않으셨다는 건가요? 그런데 계약서가 분실 되었고.. 그럼 계약서를 업자가 따로 작성해서 신청했다는 것인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게시 내용이 사실이라면 할부 원금 0원이라는 게약서가 있다고 해도 간단한게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요. 만약 계약서가 있다면 소송을 걸어야 되는 건가...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인 것 같은데요.

인생교훈하나 배우셨을듯

사기 당한 증거 확보 하고 검색한 다음 신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