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는 양반입니다. 처음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 신도림 갔을때 구매 안할려니깐 대놓고 시@새@라고 욕도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 곳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기분 상할 것도 없어요 한귀로 듣고 무시하면 됩니다.

다 알고 왔다는게 어디서 얼만큼이나 아셨는지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허황된 가격표를 보면서 아 이정도 가격이구나 하고 가시면 안되요.  휴대폰 정말 잘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가는 사람들도 거기 가면 손놈 취급 당하고 옵니다. 강변, 신도림 정말 판매태도 문제가 있긴 있어요.

그런 경우도 있었나 보네요

에효효..

가기 무서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