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kt 기변 69요금 6 부1(3/2) 유지 공시 현아 36 블랙
우선 저는 2월 18일이 그전 핸드폰 약정 만료였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달고 못참겠어서 1월부터 다시금 알고사랑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를 눈팅해온 와중에 1월말 lg를 필두로 10+공시지원금이 올랐다는 글을 읽고 2월 2일쯤 동네성지에 갔습니다
당시 kt는 그당시 공시가 오르지않아서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하여 헛걸음 하고 매일같이 지켜봐온 와중에 kt도 공시가 올랐다고 하여 신도림에 2일정도 늦게 갔지만 시간도 저녁 7시쯤 갔었고 마감하는 분위기라 39 정도가 최저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개통되지 않고 내일 된다고 해서 뭔가 찜찜하여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몇일 기다려봤는데 10+끝물이고 재고가 없어 가격이 올르던 와중에 s20 발표하고 s10+재고털이를 다시 하는지 또 대란이 터져서 그때는 즉시 신도림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우선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어려울수 있으나 저는 5년전 부터 신도림을 알게되고 가족핸드폰도 제가 매번 바꿔줬기에 전혀 어렵지 않았지만 처음 하시는분들은 판매자의 상술 혹은 말장난에 쉽게 넘어갈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간다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자유게시판에 그날 이나 그 전날 얼마에 샀다는 내용을 보고 대충 가격을 알고 난 뒤 계산기에 항상 그가격보다 적게(예를들어 17일에는 30을 찍고 다녔습니다) 그러면 그가격에는 절때 안나온다 하면 그럼 얼마까지 되요? 라고 하면 판매자들이 계산기에 가격을 찍어주는데 그렇게 대충 5가게 정도 돌아보면 대충 최대한 싸게 살수 있는 금액이 나오는데 너무 최저가에 사려고 하기 보다는 판매자들이 가능한 선에서 말장난(요금할인을 원금할인으로 감는등)없는 가게에서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팁이라고 하면 너무 늦게 가진 않고 오후 2~3시쯤 간다거나 당일 개통 되는지 꼭 물어보시고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말고 그냥 여유롭게 나는 모든걸 다 알고 왔으니 너는 해줄수 있는 가격을 말해라~~~ 이런 느낌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는 가게 위주로 물어보고 절때 먼저 자리에 앉지 않고 조건 다 물어보고 계약 해야겠다 ! 싶을때 자리에 앉아서 계약서 제대로 봅니다.
글로 모든걸 설명하긴 어렵지만 세줄요약 하자면
1.아는것이 힘이다 사전에 모든걸 공부하고 가라
2.여유를 가져라 - 소비자가 갑이지 판매자가갑이 아닙니다 말려들지 마세요
3. 물론 비양심적인 판매자가 있을수 있지만 우리가 똑바로 알고, 아는것 같아 보일때 판매자도 장난치지 않습니다. 그런 양심적인? 판매자를 찾는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ㅋㅋ
글솜씨도 없고 잘 읽힐지 모르겠지만 그간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2년뒤에 또 올게요 다들 성공하세요~~!
우선 저는 2월 18일이 그전 핸드폰 약정 만료였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달고 못참겠어서 1월부터 다시금 알고사랑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를 눈팅해온 와중에 1월말 lg를 필두로 10+공시지원금이 올랐다는 글을 읽고 2월 2일쯤 동네성지에 갔습니다
당시 kt는 그당시 공시가 오르지않아서 바꾸지 않는게 좋다고하여 헛걸음 하고 매일같이 지켜봐온 와중에 kt도 공시가 올랐다고 하여 신도림에 2일정도 늦게 갔지만 시간도 저녁 7시쯤 갔었고 마감하는 분위기라 39 정도가 최저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개통되지 않고 내일 된다고 해서 뭔가 찜찜하여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몇일 기다려봤는데 10+끝물이고 재고가 없어 가격이 올르던 와중에 s20 발표하고 s10+재고털이를 다시 하는지 또 대란이 터져서 그때는 즉시 신도림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우선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어려울수 있으나 저는 5년전 부터 신도림을 알게되고 가족핸드폰도 제가 매번 바꿔줬기에 전혀 어렵지 않았지만 처음 하시는분들은 판매자의 상술 혹은 말장난에 쉽게 넘어갈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간다면 누구나 쉽게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자유게시판에 그날 이나 그 전날 얼마에 샀다는 내용을 보고 대충 가격을 알고 난 뒤 계산기에 항상 그가격보다 적게(예를들어 17일에는 30을 찍고 다녔습니다) 그러면 그가격에는 절때 안나온다 하면 그럼 얼마까지 되요? 라고 하면 판매자들이 계산기에 가격을 찍어주는데 그렇게 대충 5가게 정도 돌아보면 대충 최대한 싸게 살수 있는 금액이 나오는데 너무 최저가에 사려고 하기 보다는 판매자들이 가능한 선에서 말장난(요금할인을 원금할인으로 감는등)없는 가게에서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팁이라고 하면 너무 늦게 가진 않고 오후 2~3시쯤 간다거나 당일 개통 되는지 꼭 물어보시고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말고 그냥 여유롭게 나는 모든걸 다 알고 왔으니 너는 해줄수 있는 가격을 말해라~~~ 이런 느낌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는 가게 위주로 물어보고 절때 먼저 자리에 앉지 않고 조건 다 물어보고 계약 해야겠다 ! 싶을때 자리에 앉아서 계약서 제대로 봅니다.
글로 모든걸 설명하긴 어렵지만 세줄요약 하자면
1.아는것이 힘이다 사전에 모든걸 공부하고 가라
2.여유를 가져라 - 소비자가 갑이지 판매자가갑이 아닙니다 말려들지 마세요
3. 물론 비양심적인 판매자가 있을수 있지만 우리가 똑바로 알고, 아는것 같아 보일때 판매자도 장난치지 않습니다. 그런 양심적인? 판매자를 찾는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ㅋㅋ
글솜씨도 없고 잘 읽힐지 모르겠지만 그간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2년뒤에 또 올게요 다들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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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 글 이네요. 감사 합니다!
내공이 느껴지네요 ! 간접 경험 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