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Z는 취향에 안맞는 디자인이라 패스하고,
S20 라인 보는데 사진을 취미로 하지 않으니 울트라까지 필요없고,
한손에 들어오는 S20 으로 결정은 했는데...(배터리는 아쉽지만 현폰(노트8)보다는 크니ㅎ)
자급제는 가격나온게 탈탈 털어서 쿠폰, 캐쉬백까지 하니까 107까지 떨어트리고 할부로 무이자니 더 눈에 가서 사고는 싶은데
인터넷 묶여서 SK 유지하려는데 요금제를 높은걸 쓰니 기다렸다 징 나오는거 보고 사느냐 지금 사느냐 고민이네요...ㅠ
요금제 보통 7-8만짜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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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제작년 기준을로 보았을때 출시 기준에서 사전예약시 가장 혜택이 컷던때가 갤럭시 s9 때였어요
s8기기 불량 이였나가 터지고 그다음 후속작 팍팍밀어서 잠재운건지 공시가가 크게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보통 공시가가 20~40까지 가는데 크게는 34 만원 적게는 23만원선으로 공시가가 됩니다.
사전예약시 보통 공시가가 초반에 물량 대비 35~45사이에 현완으로 판매한는곳이 많았던거 같은데요.
갤럭시 10 나왔을때 제 지인이 15만원 주고 산게 기억이 나내요. 사전예약 이후에 주고 산 가격이에요.
그러니 전 급하지 않으면 기다려서 많이 풀릴때 사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자급제 같은경우 90만원대에 사는게 아니라면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무제한 요금이 3.3 만원대로 알고 있는데 일만 sk 또는 kt 같은경우는 6개월 유지에 월 무제한 용금 각각 8.9 kt는 10만원이라 잘생각해보고 판단하시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