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전부 skt입니다. 통신사는 변경할 생각이 없습니다.
현재 동생은 s10e // 그외 부모님 저는 노트5입니다 5년째 사용하고 있는것같네요.
동생이 고요금제를 사용해서 T가족 결합 모아 데이터를 통해 부모님과 저는 데이터를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폰을 바꿀때가 온 것 같은데 동생을 제외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지금은 없는 스몰(LTE) 요금제로
선택약정 25프로 할인으로 현재 3명이 각각 24750원이 나오는데요.
이요금제를 써도 크게 불편한점이 없는데 보통 프리미엄 폰인 s20+ 라든지 향후에 나오는 노트 후속작을 기준으로 바꾸게 된다면
그냥 자급제 써서 유심만 갈아끼우는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공시랑 보조금 받아서 하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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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할수는 없지만 5g용 폰이라고 해도 LTE요금제 사용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자급제면 그냥 LTE요금제 유심을 끼면 되는거고
통신사를 통해 개통할경우에는 첨에 5g용 폰인 경우 5g요금제를 사용하다 LTE폰에 유심을 갈아끼운후 요금제를 변경한 후에 다시 5g 폰에 유심 변경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정도 요금내고 쓸 수 있다면 자급제 구매해서 유심기변으로 쓰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드네요.
자급제 기기에 최대한 할인 먹일 수 있는건 다 먹여서 구매해보세요.(카드할인, 멤버쉽할인, 쿠폰할인, 포인트 할인, 사이트 할인 그외 등등 여러가지 할 수 있는건 모조리 싹다!!)
감사합니다 알아봐야겠네요
자급제가 확실히 싸니까 자급제 추천드립니다
고액요금제 사용자가 아니다보니 오히려 자급제가 더 저렴하군요
89 4개월이면 월 차액이 42,000원해서 총 약17만원정도 요금을 더 많이 내게됩니다. 그리고 요금제 변경시 다시 스몰요금제로 못가고 그 위 요금제로 가야하니까 거기서도 월 7-8천원 더 내고 남은 20개월로 계산하면 약 16-17만원 현재 요금제 쓰는거보다 추가지출 되겠죠.
그럼 통신사 이용시 총 2년기쥰으로 대략 33-34만원정도 현재 요금제 사용보다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발품팔고 개통지연 가능성 있고 이런거 생각해보면 징이 공시가 아닌 선약인데도 40정도 받을거 아닌다음에는 그냥 자급제가 낫습니다.
고액요금제 보통4개월인가요?? 처음 노트5로 왔었을때 대략 5년전이겠군요 보통6개월정도 유지하고 요금제 바꾸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좀 바뀌긴햇나보네요.
제가 폰요금을 2년동안 유지하는데 59.4만원인데 +자급제폰값 < 공시지원금or선약+징+[89요금제4개월+한단계위요금제20개월] 로 2년 총 유지비 값했을시 저같이 요금제가 저렴한경우에는 자급제가 낫겠네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