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월 5일날에 6년 2개월가량 사용하던 노트3을 노트 10+ 으로 기변하였습니다.
kt 공식대리점(ㅍㄹㅈ)에서 하면서 선택약정으로 할인받고 어떻게보면 출고가 그대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지원금을 받고 똑같은 기종을 산 친구가 그걸 왜 그렇게 주고 사냐? 이러면서 정가에 사면 호구다!. 언능 개통취소해라!
이런 조언들을 했죠.
저는 어떻게 보면 판매자분도 취소를 할 때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또 114에 전화를 걸어 고객센터에서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이렇게 설명하실 때
에는 화가 많이 났던부분입니다.
근데 이문제는 빌어먹을 어떤사람은 몰라서 덤탱이로 호구당해서 사는것이고 저는 출고가 그대로 할부로 사게된 것인데 운이 좋아서 저희집에
통화품질불량이 확인되고 그렇기에 센터에서 그렇게 대리점에 연락을 해준것 같습니다.
대략 7년만에 산 핸드폰이 남들보다 비싸게 샀다는 기준으로 제가 변심으로 바꿧다는 것도 어느부분 알고있지만 5g 지금 진짜 안터지고 집에서 lte로만
계속 뜨는것도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하였고 센터에서는 단순변환은 불가합니다 상품의 재판매가 어렵기 때문에 힘들
다고 말씀해주시기에 7일전 단순변심으로도 가능하다고 알고있다고 말씀드리며 최대한 차분하게 하는데 제가 진짜 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는 점을
사과드리면서도 할말을 계속했습니다.그래서 고객센터에서는 통신기사를 신청해서 당일날에 바로 통화품질에 대해서 조사하게끔 해주었고
전산처리로 바로 당일날 개통취소를 했습니다.
판매자분이 사기쳤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요금제도 낮은거써도 되고 선택약정으로 행사품
(충전기, 변환잭, 이동식배터리) 이렇게 주고 kt공식홈에서 파는것처럼 그기준으로 파신거니까 사기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근데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생각이 들수 없을정도의 가격차도 공홈에서 파는것의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결국에 통화품질 불량으로 개통취소를 하긴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아서 판매자분한테도 죄송하고 차라리 좀더 알아보고 싼곳을 찾아서
거기서 사기를 당했더라도 이정도로 찜찜하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마지막에 나올때 원복까지 해주시면서 죄송하다고 말하시는 판매자분 한테
죄송하지만 저도 남들처럼 어느정도는 적정가격선에서 사고싶어서 이렇게 한것이기에 제기준에서 나쁜짓한번햇다고 생각하고 해야될거같습니다.
당분간 폰은 못바꾸겠내요.ㅜㅜ 내년이면 7년되가는데....마음이 찜찜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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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ㅜㅜ
ㅜㅜ..
요즘 세상에 정가에 사는게 평타라고 봐도됩니다.
덤탱이씌우는 더 한 놈들도 있기 때문이죠
무튼 개통취소하셨으니 가격 좋은곳에서 개통 잘하시길
친구들이 구매한가격이랑 정가로 산 제가격이랑 차이점도 심해서...결국에 하긴 했지만 ㅜㅜ 알아보더라도 당분간은 노트3으로 살고 신중하게 핸드폰 구매준비해야겠어요.,..ㅜㅜ
사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앞으로 더 알아보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바꾸기 전 한 두세달은 이 분야 공부한 것 같아요
저도 노트3 쓰다가 이번에 노트10+로 바꿨는데 세상이 달라졌어드요. 조만간 꼭 바꾸시길 바랄게요.
시세정보글 보시면서 징 평균값 확인하시고 성지라고 하는곳 3~4곳 정도 돌아보세요.
50징 이상이면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개통하실 때 계약서 확인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