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벨 4까지 찍고 초보자들이 필독해야하는 것 까지 열심히 읽은 초보입니다
나름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끼리 말이 달라서 헷갈리는 부분이 하나 있어 질문 남겨봅니다ㅠㅠ
현완은 보통
출고가 - 징 - 공시지원금 = 남은 금액을 그 자리에서 다 냄
선약
출고가 - 징 = 남은 금액을 24개월 동안 나눠서 내고,
요금제의(보통 69) 25%를 할인 받아서
즉 요금제의 75% + 할부원금(24분의 1)을 24개월동안 냄
이게 맞는 건가요??
아니면 선약을 해도 할부원금은 다 현금으로 그 자리에서 내고 요금제에서만 할인 받는건가요?
그리고 일단 출고가를 다 내고 그 자리에서 징을 돌려 받는건가요?
아니면 출고가 - 징 - 공시지원금 해서 나온 금액만 내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 원래 그게 나누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출고가 내고 징만 돌려 받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출고가 - 징 = 할부원금) 에서 24개월 나눠서 내는거로 계약서 작성하는건가요?
그럼 할부만 한다고 맘 먹고 가면
당장은 돈을 안 들고 가도 되는거겠죠?
공시와 선약은 약정구매의 개념이지 선약이라고 무조건 할부만 가능한건 아니죠
그걸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출고가-징-(공시)=할부원금 현아or 할부가능
+통신요금
고로 기계값+통신요금=월통신요금
선약으로 살시에
출고가-징=할부원금 현아or 할부가능
+통신요금÷선약
고로 기계값+통신요금÷25=월 통신요금
☆선약이 공시보다 기계값이 절대 쌀수없음☆
감사합니다 ! 제대로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가려는 날 정책만 좋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