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여의치 않아 아이폰 11을 선약 할부에 구매 하려고합니다.
현완이야 완납하고 계약서에 할부원금 0원 찍힌거 확인만 하면 되지만
할부로 구매시에 기기갑 정가를 매월 납부 하되
판매자에 의한 페이백을 받는게 맞죠?? 그러면 이 페이백은 판매자를 믿고 기다리는게 다인가요?
혹시 페이백 기다리다가 안들어오는 그런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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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말고 출고가에서 지원금만큼 깎아서 할부원금을 갚아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할부원금에서 깎는게 가능한가요?? 계약서 상에 선약할인을 받으면서 지원금이 포함 돼있는게 가능합니까?
저도 할부원금에서 깠어요
7구입할때 할부로 구입해서 지원금 계야서 장성할때 현금으로 받아왔습니다.
할부여도 계약서 작성시 페이벡지급이나 할부원금 할인 아니고 추후 지원이면 하지마세요 못받는경우 많이 있습니다.
아 판매자측에서 현금을 바로 갖고있다가 주는 경우도 있나보군요
계약서 작성 구매 즉시 현금을 받거나 계좌로 받는경우가 아니면 걸러야겠습니다.
서울이랑 거리도 좀 있어서,.. 감사합니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