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맡기시나요?
18년도 글에는 다들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왜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들 하고 있는거죠?
업자분들이 댓글도 마니 달것도 같고..
여론도 몰아가기도 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8년도 글에는 다들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왜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들 하고 있는거죠?
업자분들이 댓글도 마니 달것도 같고..
여론도 몰아가기도 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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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까지도 유효했고
고화질 스캔본으로도 개통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노트10 출시전후로 통신사에서 신분증 스캐너에 넣은지 2시간 내로 개통하지 않으면 효력을 잃게끔 정책이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당일 개통이더라 할지라도 스캐너 집어넣고 2시간내 개통을 하지 못하면 무효처리가 되 개통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요즘에는 개통을 위해 신분증을 맡기고 개통후에 등기로 보내주곤 합니다
본사 지침이라 판매점에서는 이렇게 밖에 개통못한다고 합니다
단골집 가니까 웬만하면 당일이고
정말 늦으면 익일 오전 개통, 이것도 1번인가...
그 이상 걸리면 취소해야죠
수상하긴 하네요
찝찝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긴한데
대란아니고선 정책이 좋아봣자 5만원 차이 날까 싶은데 그정도 싸게 산다고 신분증 맡기다라.....할말이 없네요
도대체 왜 맡기는건지...맡긴다한들 개통이 빨리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개통 언제될지 몰라서 신분증 놓고 가라는거 아닌가요?? 저도 놓고왔는데 등기로 보내줬어요
아예 맡기는거는...불안한걸요...
찝찝하면 안하면 되고, 좀더 싸게 하려고 다들 위험을 감수하고 하지않나싶네요.. 저는 당일개통아니면 안하지만요 ㅋ
..
다만, 신분증을 매장에 맡기는 것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맡기지 마세요. 통신사 및 방통위는 해당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감시센터"~~~~에서 해당 행위를 하는 매장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문의 1661-9558 / URL : www.not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