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에서 할인해준다는 명목으로 할부원금 48개월 납부 약정을 걸어서 그래요. 부가서비스라 해지는 가능한데 매월 납부액을 줄여서 마치 할인해준 것마냥 사기를 치니까요. 계약자가 내용을 잘 알고 계약한 거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음.... 발품 팔면 폰 반납안하고 더 싸요

반납하면서 기기상태로 마이너스 되면 순전히 고객주머니에서 돈나가는 상황이되죠

2년뒤에 50프로 지원이란걸 잘 보고 생각하셔야 하는겁니다
★무조건★50프로 지원이 아닌 ★최대★50프로 지원인겁니다
이건 처음삿을때 상태그대로여야만 50프로까지 지원해준단 소리지
기스나고 배터리상태안좋고 이런데도 무조건 50프로 지원해준단 얘기가 아닙니다
왜 중고기기 매입하는 매장도 가보면 잔상잇다며 깍고 기스잇다며 깍고
깍을거 다 깍고 금액측정하자나요
슈퍼체인지도 똑같습니다

무조건 50프로라면 무조건 가입하겟죠
하지만 그게 아니란겁니다...

통신사는 절대 지들 손해볼짓은 하지않습니다

2년 쓸 동안 넘나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핸펀님 모시고 다녀야 해서....

2년뒤에 쓰신폰을 반납하면서 남은 할부원금을 없애준다는 취지에 플랜이죠 하지만 여기에 조건이 붙죠 쓰시던폰이 아무 문제없이 사용가능하고 기스나 찍힘 깨짐이없는조건 그리고 다음휴대폰을 살때 같은스마트폰 라인으로 갈아타는조건 !^^조건을 지키기ㄱ힘들죠 아무래도^^

전 2년마다 폰바꿔서 가입했어요 가입도하고 기기값 추가지원도 받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