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 대란에 관해 계속 말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결론부터 말슴드리자면 이건 대란도 뭣도 아니라 생각되네요
아직 사전예약중이라 개통도 안되고 계약서도 무의미한 상황에 너무들 대란에 현혹되어있는듯 합니다
저야 이미 얼마전 노트10에 대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다른폰으로 갈아탔지만 현 상황을 보고있자면 통신사에대한 무언의 압박같은게 보여집니다
굳이 말하자면 여론조성이랄까요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분위기의 금액이 대세로 알고있으니 이를 어길시에 불어닥칠 폭풍은 통신사인 너네들이 감당해라'란 협박 비스므레하게 만들어가고 있는듯 해요
사전예약이 정식계약으로 바뀔때 어느조건으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s10과 v50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더 혜택이 주어질꺼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수치적으로 보자면 노트 10+ 256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나올때 공시현완기준 20만이 최저가가 아닐까해요
어차피 전 노트10이라는 폰에대해 그다지 큰 메리트를 못느껴 현완20이라도 구매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대란이니 뭐니하면서 선동하는 주체세력은 개인도 통신사도 아닌 폰 판매자라 생각됩니다
우리 서민들이 생각만큼 통신사가 만만한 상대는 아니잖아요
너무 장미빛 생각으로인해 만에하나 있을만한일에대한 충격은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