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에 예약하신분들은 해당 업체에서
보조금이 이정도 나올것이다 예상하고 예약 받은건데
정식출시일날 보조금이 업체에서 예상한 가격보다 적게 나온다면?
어쩔수없이 예약 캔슬하거나 업체에서 펑 할수도 있는데
이미 제품 뜯어버리고 써버리면 기존 예약 금액에서 바뀌잖아요
미리 주는 판매자는 절대 개통하기 전까지 개봉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경고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 없었다면 본인이 못 들었을 거나, 판매자 리베이트가 지원금으로 고려된 곳이 아닐 겁니다. 노트10은 빠르면 18일도 아니고 19일에 정책이 확정이 되요. 그 어디도 가격 변동 안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호구잡았거나 출고가 그대로 나오고 실구매가 드립치는 곳이나 아예 업계상 확정 리베이트 금액으로 잡지 않은 이상)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 구매자가 이미 뜯어서 사용함으로써 중고를 만들어놓으면 계약 취소를 안 해줍니다.
그때가 되었을 때 구매자는 통품 불량이 아니면 답이 없어지죠.
헐 벌써 출고요? ㄷㄷ
기계 깠다가 리베이트 때문에 가격 변동되면 대참사 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이 이정도 나올것이다 예상하고 예약 받은건데
정식출시일날 보조금이 업체에서 예상한 가격보다 적게 나온다면?
어쩔수없이 예약 캔슬하거나 업체에서 펑 할수도 있는데
이미 제품 뜯어버리고 써버리면 기존 예약 금액에서 바뀌잖아요
꿀팁알아갑니다
사전예약 가격보다 더 싸질 수 있단 얘긴가요?
싸질수도 비싸질수도 있으니
판매자도 손해 아니고 구매자도 손해 아니죠
싸지면 사전예약 취소 하고 더 싼곳에서 사면될것이고 물론 사은품은 포기 해야겠지만요
비싸졌는데 이미 제품 받고 뜯어버리면 그게 더 문제
미리 주는 판매자는 절대 개통하기 전까지 개봉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경고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 없었다면 본인이 못 들었을 거나, 판매자 리베이트가 지원금으로 고려된 곳이 아닐 겁니다. 노트10은 빠르면 18일도 아니고 19일에 정책이 확정이 되요. 그 어디도 가격 변동 안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호구잡았거나 출고가 그대로 나오고 실구매가 드립치는 곳이나 아예 업계상 확정 리베이트 금액으로 잡지 않은 이상)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 구매자가 이미 뜯어서 사용함으로써 중고를 만들어놓으면 계약 취소를 안 해줍니다.
그때가 되었을 때 구매자는 통품 불량이 아니면 답이 없어지죠.
꿀팁알아갑니다
알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