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을 5월 초에 개통하고서
노트10 나오니까 뽐욕구가 와서 고민이 되는데요.
v50에서 기변을 하면 위약금 55만원에 할인 반환금 14만원해서 대략 70만원을 내야하는데,
그상태에서 v50을 40정도에 팔면 20만원 정도만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할부금 40만원대로 노트10 플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그러면 할원이 60으로 체감??)
자급제를 삼카에서 15만원 할인 받고 사전예약품 10만원 정도에 팔고, v50을 40만원에 팔고 반값보다 조금 비싼 값에 자급제를 사는게 나을까요?
(지금 제가 베이스 회선이라 요금할인은 못받고 있고, v50의 할원은 32에 개통되었습니다, 사용 요금제는 8만원짜리 베이직 KT)
이러나 저러나 체감가는 60~70사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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