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x 64 스크 기변으로 오늘 강변 갔다 왔거든요
7.5욕 이상으로 공시 45만정도 받고나면 기기값 71이죠. 10징으로 해주신다고 해서 결국 61로 견적 받았는데 개통은 안하고 그냥 집 왔어요.
그냥 집와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롯 홈쇼핑에서 비슷한 요금제로 기기값 최저 보니 55만대까지 내려가네요?(신카 청구할인까지 고려하면)
뭘까요..?
원래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는게 더 싸다면 왜 다들 집단상가로 가는거죠? ㅠㅡ
혹시 저대로 인터넷으로 사게되면 뭔가 불리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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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딘가영
아 여기 링크올려도 돼요? 돼면 올릴게요
징을 10 밖에 안받으셔서 그렇습니다.
집단상가 가는 이유는 징을 최대로 받기 위해서지요.
기변은 최소 20은 받아야 하고 최대 30 근처까지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폰 살 때 청구할인은 기기값에서 빼고 계산하지 마세요.
그건 폰 사는것과 전혀 관련 없는 카드사 추가 할인입니다.
아 .. 강변갔더니 판매자분들이 ‘아이폰은 지원금 다 6만원-최대10만원이다’ 하시길래 그 이상은 거의 절대 안해주는 건줄 알았어요.
인터넷으로 살때의 불이익이 그냥 지원금을 조금 덜 받는것 뿐이라면 시간 절약하는 값으로 치고 그냥 인터넷 구매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청구할인도 결과적으론 할인되는만큼 제 계산에 포함시켜도 되는거 아니예요??
본인 계산에는 포함시켜야지요.
다만 판매자가 카드 청구할인을 본인들이 해주는 것처럼 속여서 기기값에서 결국 이만큼이 깎인다 라고
말장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거에요.
본인이 잘 알고 있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허어..보통 아이폰도 그렇게 지원금 많이 해주시나요??
보통은 없죠 ㅎㅎ 특가나 대란 떠야 가능한 수준이죠.
대전에서는 이벤트로 아이폰 기변 엄청 달리는 업체 한 곳 있긴한네요.
음 저도 아x 생각중인데 생각보다 비싸군여
그쵸 ㅡㅜ 저도 생각보다 비싸서 다시 고민중이에요.. 지금 아6s 쓰고있는데 폰으로 별거안하다보니 별 무리는 없거든요 ㅡㅜ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