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구매한 갤S4 쓰다가 어제 졸업했습니다
매장에 가니까 다들 놀라시더라구요ㅋㅋ 세상에 핸드폰에 안테나가 달려있다며...
그동안 쓰면서 배터리때문에 죽을 뻔한 위기가 몇 번 있었지만
만원짜리 배터리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갈아끼우니까 다시 살아나고 살아나고
그렇게 해서 5년을 넘게 썼는데
이번에 바꾸는 폰은 뒤에 뚜껑이 없더라구요! 요즘은 다 그렇게 나오나봐요
배터리를 못 갈아끼우면 수명이 그만큼 짧을텐데 의도한거겠죠..?
배터리 수명 다되어서 배터리만 바꾸려면 수리비가 많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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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핸드폰이 개통 후 2년부터 배터리가 매우 빠르게 줄던데, 요즘 핸드폰은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요즘 휴대폰은 구조 자체부터가 갈아끼는게 힘들지않나요 ? 그거 갈아끼려고 업자 찾아가면 s4셨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셨을거같은데 ..
S4는 뒤에 뚜껑만 열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요ㅎㅎ 그래서 5년 넘게 썼죠
이번에 바꾼 폰은 S10e라서 오래 못 쓸까봐 걱정되네요
s4 ㄷㄷㄷ... 매장반응에 동감하네요..
서비스센터가면 손쉽게 해줍니다! 돈만 더 들뿐..
저도 a5 현재 4년째 잘 쓰고 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