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부모님 세명이 휴대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통신사는 Lg u+쓰고 있고 kt로 휴대폰과 인터넷을 모두 갈아타려고 합니다.
휴대폰을 저나 부모님이나 아껴서 3년정도 오래 쓴지라 이제 슬슬 배터리도 부족하고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인터넷도 올해 5월이 만기라서 그때 휴대폰과 인터넷을 한번에 갈아타면 되겠다 싶었는데 빛나님께서 곧 빙하기를 예상하시기에
'아, 그럼 휴대폰은 부모님꺼만 먼저 바꾸고 인터넷은 5월에 내 휴대폰 바꾸면서 같이바꿀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계획상 5월에 휴대폰 인터넷 같이 하면서, kt에 결합상품 중 선약25%제외하고 추가로 25%할인 해준다는게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묶을 계획이었습니다.
위의 생각은 휴대폰(갤9,노트9)이 요새처럼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고, 약간 높은 가격대에 있을떄 한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입니다.
1. 지금은 휴대폰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는데, 휴대폰을 사면 오래쓰는 저희집 특성상(보통 사면 2년 반 거뜬합니다.) 그래도 공시로 사기보다 선약으로 사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할지입니다. (요금제는 모두 69로 쓸것 같아요.)
2. 보통 빙하기가 오면 오래 간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5월쯤 되면 새로운 폰들이 풀릴텐데 그때는 지금 구하려는 [갤9,노트9]의 시세가 별로일지?
>>>그냥 쉽게 지금 사는게 좋을까요, 인터넷과 함께 5월에 가서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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