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통해서 알았는데
통신법에 의해서
2년 약정 끝난후 기기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하던 요금제 1년더 추가하면 25% 할인 또 들어 가진다고 하네요.
이것 떄문에 고민입니다.
62요금제가 3만원대로 떨어지는데.
괜히 아이폰 20만원이상 할인 받기 힘든데.
약정 새로들고 이것 저것 하느리 통신사 약정 추가 하고.
기기는 샵 가서 제돈주고 다사고
이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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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던 폰을 약정이 다 할때 까지 쓰고 그 상태에서 또 선약으로 1년 걸면 총 50퍼 할인이란 뜻인가요?
이 두가지 선택지를 말하는듯.
제목이나 내용을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 하셔서 보기좋게 해석하면,,,
1. 요금제 : LTE62 (LG U+)
2. 기본료 : 62,000 + 6,200(부가세) = 68,200
3. 요금제 약정할인(24개월 기준) : 19,800
4. 통신료 월 청구액 : 68,200 - 19,800 = 48,400
----------------------------------------------------여기까지 24개월 약정기준
선약할인 12개월 추가약정시--------------------------------------------------
5. 선약할인액 : 12,100
6. 통신료 월 청구액 : 48,400 - 12,100 = 36,300
잘 살펴보면 지극히 당연한 계산 결과이고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만,
통신사 놈들 기준으로 혜택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7. 해당 요금제를 12개월/24개월 약정시 표준 할인금액
- 요금제 약정할인(12개월) : 11,000
- 요금제 약정할인(24개월) : 19,800
- (원래 차액이 있는데 요금제 유지시 이 부분을 추가 연장해주겠다라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