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로 사면 기계는 싸게 사는데 요금은 할인을 못받고
선약으로 사면 기계는 공시보다 비싼데 요금은 할인 받는
그런 개념인가요?
공시와 선약의 이해력이 제가 떨어져서요....
고가의 요금제를 쓰는 사람은 선약이 유리하고
다소 저렴한 요금제를 선호하는 사람은 공시가 유리하고?
이런개념인가요? 어떤사람은 무조건 선약이 유리하다 그러고
정확히 어떤개념으로 다가가야 하는건가요? ㅠㅠ
공시는 요금제 할인이 따로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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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당장 이득 볼 수 있다
선약=24개월내에 이득 볼 수 있다
둘중에 하나만 선택가능!
그럼 구매자 입장에선 무조건 선약으로 해야 겠네요?
공시의 장점은 당장 기계값 저렴하게 사고 요금에 대한 할인은 1도 없다는거면 저도 선약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ㅠㅠ
공시는 요금할인이 1도 없는거죠?
요즘 공시지원금 잘주는 엘지 s9+보면 88000원 요금제는 계속 써야 선약이 공시보다 이득일겁니다. 그 이상 요금제는 써야 이득이라 무조건일수가 없죠.
오래된 폰은 공시 좋을 때도 있음.
공시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액을 확인하세요 똑같은 폰도 통신사에 따라 지원금 다름.
신폰은 대체적으로 선약이 좋음.
네 맞아요 그리고 요금제 뭐 쓰느냐도 차이 나지만 폰마다 공시가 달라서 그것도 확인해야 되요
선약 = 요금제할인
공시 = 기기값할인
따라서 2년약정으로 샤용한다면 어떤게 이득인지 비교해보는게 좋겠죠.
10년전부터싸게만구매 한단계전꺼만사던사람인데.. 요즘공부하다보니 결론이나왓어요 예를들면
그냥예를든거니..참고만... 예전엔 50만원짜리를 0원에삿다그러면
남들 50에살때 0에삿다 야호를 외쳤지만.. (살짝 구려진걸 못느끼고..) 결국2년뒤고장 또반복.. 지금은 50짜리를 공시 50해주기때매 50에사고싶어도 못삼 0에사야됨.. 구리고 안팔리는것들..... 요금할인도못받고..
요금할인은 잘나가는거던 구린거던 무조건 할인.. 그럴거면 60만원짜릴 60에사고 요금할인 받고 1년더쓰고 쭉할인받고..
선택은 본인몫
아.. 예전엔 선약도없엇고.. 말장난 할인같은거였으며.. 그뒤로 있엇어도 20%엿기때매.. 버스폰같은거싸게나 그뒤로도 20%라 공시선택이엿고..
지금은또 s9+같은게 공시를 확더땡기면 공시로도 충분히더오래쓴다면.. 뭐...ㅎ 암튼 현재만안보고나중까지보는 수학적계산도 필요할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