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린이예요.
옆에 계셨던분이 있어서 절아실수도.
알고사회원분 같다는 느낌이ㅎㅎ..
저번 게시글보고 사장님이 쪽지주셔서 갔는데 너무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싶어요..
역시 남친을 데려가는게 아니었어요, 괜히 강짜놔서 ㅜㅜ 계약서다쓰고 돌아서서 죄송합니다..흑

우선 갤놋9 512를 봤구 25지원, 더 더 해달라고 하니까
108까진 해주시더라구요 선약..전 요금제는 어차피 회사땜 라지쓸 생각이었음.

시세참고부탁드리구요 저거 많이해주느거예요..저도 압니다ㅜㅜ

돌아선이유는..
본사정책팀(도매업체에 ..보조금 ?정책부서가있나봐요)에 있었던 친구가 임직원몰에 땡땡땡원(27지원보다싼데 피해가 갈까봐 비밀유지할게요)에 가큼 뜬다고.. 3일정도 기다렸다가 그거 보내주면 그냥 받아서 아무요금제나 선약넣고쓰라구.. 자급제폰인것같더라구요)
ㅜㅜ그래서 돌아섰는데 후회해요.
걍 간김에할걸...
좀 기다령봐야죠..
그리고 친구말 정책기준 중간도매25 수준이 맞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냥사도됬었다고ㅡㅡ;
여턴 이자리를 빌어 사장님께도 파토에대한 사죄를ㅜㅜ

그럼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