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약 조건으로 구입해봤자 

2년간 69요금제 사용시 요금 할인혜택을 받는 금액과

공시로 저렴하게 구매하여 요금 혜택을 못받는 금액을 비교할 시 차이가 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신제품들말고 이전 모델들이요~ (EX, 아이폰제외, 갤9,갤노트9 말고 갤8 갤노트8 이런식으로요~) 

공시에 비해 현저하게 없더라고요

갤8이나 노트8 같은 모델은 공시지원금이 확대되어 공시로 사나 선약으로 사나 2년간 유지 비용에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에요. 

유지 비용에 차이가 거의 없다면 초기 자금을 적게 들이는 방법을 많이들 택하겠죠? 

아하! 이해가 한 번에 됐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럼 69요금제를 2년간 사용할 예정이면

공시 가격 / 선약 가격 둘다 물어봐서 머리로 계산해야하는거군요 ㅠㅠ..

2년간 쓴다는 전제조건하에 판매자 할인을 받는게 아닙니다. 계약 후 4개월 지나면 판매자와는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4개월 이후로는 뭔짓거리를 하든 판매자의 리베이트와 상관 없습니다.  

3개월 6개월 비교하시는데

선택약정으로 계약할 때의 유지조건과 공시지원으로 계약할 때의 유지조건에 대한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선택약정으로 계약하면 공시지원으로 계약할 때보다 판매자한테 떨어지는 리베이트가 적다고 하나요? 

?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판매자들이 한대 팔 때마다 리베이트를 받고요, 저가 요금제로 개통이 되면 리베이트를 차감 당하는거에요. 

일정 기간 동안 요금제 유지가 안 되어도 차감을 당하는거고. 

유지를 오래해준다고 판매자가 리베이트를 더 많이 받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