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으로 사면 어찌됐던 출고가 다 내고 사게되는걸까요??
그리고 옛날부터 궁금했던게 있었는데
모든 요금할인이나 지원금은 통신사가 주는 거잖아요.
판매자가 해줄수 있는건 자기가 핸드폰을 팔아서 받을 이익을 조금 줄이고
그걸로 보조금을 준다 한마디로 박리다매 전략과 비슷한 개념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69 6개월 이나 기변,번이할때 가격차이가 나는것은 왜 그런거죠?
판매자와 통신사간의 암묵적인 리베이트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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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기변이랑 변이랑 통신사에서 판매자에게 지원하는 금액이 다르니까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돌려줄수 잇는 금액도 차이가 나느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금제 유지는. 요금제 유지기간동안 통신비 중에서 통신사가 받는 소득의 일부를 판매자에게 돌려주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보험이나 펀드 가입하면.. 설계사가 2-3년간 고객의 납부하는 보험금의 일부를 수입으로 받게 되는 경우가 잇죠
일종의 중개비 개념인가 보네요. 그런데 판매자를 안거치고 고객이 통신사에서 직접 구매할때도 요금제 유지하면 추가할인혜택을 주면 좋을텐데 그런건 또 아니고...
xs를 사전예약으로 산다고 해도 공시를 받을지 선약을할지는 자신이 선택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전예약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을 제외하고 나서
가격차이가 난다면
더 뺴주는 매장과
덜 빼주는 매장 그 차이뿐 입니다
사전예약이라도 출고가격구매는 옜날 이에요
이제는 사전예약도 충분히 할인받고 구매 가능합니다~
아 아이폰같은 경우는 신제품은 무슨수를 써도 거의 출고가로 구매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닌가보네요.
사실 처음부터 그러지않았어요~
그런데 구매자들이 싸게 사는 방법을 몰랐기에
다들 출고가격에 구매했던거예요 ㅎ
덕분에 정보 얻고가요
아이폰xs는 사전예약으로 개통하면 에어팟 그외 많은 사은품을 주던데 거의 사은품만 30만원은 하던거 같던데요
가장 빨리 편하게 받아보는 기회가 될것이고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고 싶다면 출시하고 초창기때 지원금 많이 풀더라구요
아이폰은 갈수록 가격이 비싸지지 낮아지지는 않기에 초창기때 잡아야 됨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