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고를 받아서 개통 당일은 힘들고 2~3일 뒤 할원 차감 진행을 해주신다고 해서 믿고 계약했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전화 해보면 순차진행중이다 라고만 하시고, 해주겠다 라고만 하시는데
약속했던 날짜는 이미 일주일 넘게 지났고요..
해당 매장 내방하는데 사장님이 매장에 없으셔서 헛걸음 하는데까지 해서 택시비만 얼추 4만원은 쓴거 같은데..
그냥 당한건가 싶습니다. 알고사에 제대로 개통했다는 후기 믿고 간건데 그냥 좀 더 기다려보던가, 다시 내방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가
말해주신대로 진행 안해줄거 같은데 그냥 근처 공식대리점 가서 약정 해지해버리고 다시 새약정 걸어버릴까 싶기도 하네요;
114 전화해보니 폰 할부금이랑 선약이랑은 별개라서 통신사 이동이 아닌 선약 재계약은 큰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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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한달 그냥지나가면 흐지부지 될것같습니다
아직 할부금 관련해선 아무런 조치도 안했습니다
벌써 1주일 지난 상태시니까 말씀드립니다.
14일 지나면
개통 철회도 안되니까
그거 노리는 거 같은데
당장 개통 철회하고
다른 곳에서 구매하세요
당일 페이백 아니면 무조건 거르시라니까요
찾아보니까 1주일 지나면 단순변심 개통철회가 안되더라구요.. 14일 이내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통화품질로 딴지 걸면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조금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신고를 받아서 수납을 늦게해주는 그런방식은 존재하지않아요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ㅠ
그냥 사장님이 돈관리를 못 하신걸로 보여요.
저였으면 통화로 증거를 남기겠어요!
예를들어 지금 전화하셔서
사장님 그때 할부금에서 xx원 수납해주기로 하신거 언제쯤 가능하세요?
기간이 자꾸 미뤄지니깐 힘들어서요
14일 지나면 개통취소도 안된다는데
그 전에 해주셔야 하지 않나요?
라고 말 하면서
1. 수납해주기로 한게 맞다는거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을 하시고
2. 그 전에 혹은 그 후 언제 해주겠다 라는 약속을 받아내세요
그래야지 나중에 사장이 잠수타도
114에 민원을 걸어서 증거제출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요
진짜 폰 파는 업자들 중 예외는 있지만 양아치들 너무 많습니다 등쳐먹으려고 ..
진짜 양아치들.... ㅂㄷㅂㄷ
할원차감은 판매자가 할부원금을 갚아주는 형식인가보죠??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