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아이폰x 현완103번이 무부 육구욕1달 유지
구매 하게 햇는데.
시기는 추석 때 만나서 추석에 진행햇네요.. 살때. 제돈 30만원. 지원 더 해줘서 실구매73이엿구요
근데 이번에 대뜸 연락와서 저한테 자기 비싸게 삿다고
노발대발 하는겁니다.. 하는말이
‘자기 지인 70만원에 작년에 아이폰x구매햇다던데 왜 나는. 이제 사는데103이냐 니가 소개비 30만원 따로 받고 나한테. 준거 처럼 한거 아니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지금 중고 시세도 70보다 더 하는게 아이폰x인데...
그래서 제가 70줄테닌까 그 지인한테 내가 쓰게 사달고해버리고 전화 끊엇네요
소개비라뇨... 내참 너무 짜증나고 가족인데 이렇게 생각햇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구매 하게 햇는데.
시기는 추석 때 만나서 추석에 진행햇네요.. 살때. 제돈 30만원. 지원 더 해줘서 실구매73이엿구요
근데 이번에 대뜸 연락와서 저한테 자기 비싸게 삿다고
노발대발 하는겁니다.. 하는말이
‘자기 지인 70만원에 작년에 아이폰x구매햇다던데 왜 나는. 이제 사는데103이냐 니가 소개비 30만원 따로 받고 나한테. 준거 처럼 한거 아니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지금 중고 시세도 70보다 더 하는게 아이폰x인데...
그래서 제가 70줄테닌까 그 지인한테 내가 쓰게 사달고해버리고 전화 끊엇네요
소개비라뇨... 내참 너무 짜증나고 가족인데 이렇게 생각햇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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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는사람한테 해주면...
꼭 뒷말 나오는 법이에요
아무리 잘알려주고 저렴하게해줘도
저도 지인한테는 그냥 방법이랑 가격만 설명해주고 알아서 사라고합니다
돈 관련 거래는 참 그렇죠...
에휴
흠.. 나빴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심하는거 양아치나 하는 짓이죠
친누나인데요?????
ㅠㅠ 힘내세요
알아듣게 설명해보세요. 당연히 누나분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따지는건데 님이 납득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됩니다.
지인폰의 계약서를 봤냐. 할부원금 확인했냐. 불법보조금 얼마받았다고 말했냐. 조목조목 따지면 누나도 제대로 모르는데 말문 막히겠죠?
지인은 실구매가 70인가 보져 뭐 님이 누나꺼 쓴다 하고 누나는 지인한테 사라고 해여 30만원이 아깝네
빛나님 시세 103에 카드결합 54빼면 실구매 49가 나와야 하는데 70에 삿을듯!
실구매가 드립으로 조져주셈
힘내십쇼
설마 실구매가 드립을 받아서 70에 샀다고 한 거 아닌가요,,? 당황
그쵸... 돈 걸리면 좀 그런거 가테요...
서운하신 맘은 잘알고 이해합니다만, 누나 마음도 이해갑니다.
지금 님이 서운하신것처럼 누님의 마음도 서운할겁니다.
누나도 동생믿고 샀는데, 지인이란 사람은 더 싸게 구매했다는 말 들으면 의심할 수도 있겠죠.
가족이고, 믿었던 만큼의 배신이랄까요?
제일 잘못된 사람은 지인분입니다.
동생을 믿고 있는 누나를 부추겼겠죠. 설마 처음부터 의심했겠습니까?
"에이 내 동생인데 그러겠어?"
"아니라니까 실제 돈이 이렇잖아, 그렇게 뒤통수 때린거라니까?!"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거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옆에서 몇번이고 부추기면 의심하게 됩니다.
어쨌든 누나는 폰 못알이고, 누나 지인도 실제로는 ㅎ구이고 폰 못알인데 의기양양해 있는 중이죠.
이런 경우는 오해를 풀어줘야합니다.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이야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폰X의 공시가와 누나와 누나 지인의 요금표 서로 가져와서 비교하고, 카드 결합 가족 결합 이런거 비교하면서 하나씩 다 따지면 됩니다.
차분히 말이죠.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있으면 하나씩 설명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오해를 풀고 사과를 받으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오해에서 시작된 금 간 신뢰를 다지면 되는 겁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응원합니다.
p.s 이야기하실 때 흥분하지마시고 , 차분히 이야기 하세요.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해서 사족답니다ㅎㅎ)
저도 지인한텐 자세히이야기안합니다 ㅋㅋㅋ
원래 도와주는거 아님 ;; 나중에 as까지 해달라할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