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 접한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단골도 많이 생기고 이런분 저런분 많이 만나고...
만나다보니 *파라치도 만나고 이만 저만하네요...ㅡㅡ;
비온뒤 땅이 굳는다 지만 굳질안아요 .. *파라치 당하면 아파요. 마니마니. ㅠ
그걸 피하기 위해서 는 주는자는 예민해지죠.. 어쩌겠습니까.
한번 당해 보면 많이 아픈걸요...
만약 당신이 한달 열심히 일한 월급 못받는다면...?? 그정도의 벌금?
그정도로 많이 아파요.. 몇 번걸리면 일년 연봉 만큼도되죠..
그래서 순수하게 주는자들은 더더더 예민해지죠..
정상 가격으로 주라는것이 *신사 정책입니다.
하지만, 받는자 왠지 정가 구매하면 호갱되는것 같고 억울한거같고 그리고 받은 후 취소도 하고..
압니다 싸게 받고 싶다는거요..그런 욕심으로 인해
이런저런 사례가 많이 나오죠..
(25% 24개월 합산) 드립등..
더더더를 원하시다 보면 현재의 상황이 더더더더 변질 된다는것을요...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는데요.. 변질 되어가는 모습이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ps.순수 하게 주는자 들 끼리의 차이는 크지 않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맘고생,몸고생,시간투자, 하지마시고 적당히 하시고 자아 발전에 더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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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일 맘상하는게 구매할때는 웃으면서 두런 두런 얘기도 잘하고 농담도하고 하던사람이 개통하고 돌아가서 신고한다는거죠...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한 관계가 뒷통수를 맞으면 너무 마음아프더라구요. 통신 오래했다면 오래했지만 이럴때마다 정말 회의감이들고
굳이 상담할때 친절해야하나라는 생각 많이합니다
잘사놓고 돌아가서 신고한다고요? 희한하네요 그럼 구매자는 아무 일도 없나요?
그때 월초라 올라오는 시세보다 -10해서 해서 개통해드렸는데 좋다고가서 신고하시더라구요.
웃기죠 ? 잘해주면 더 신고를많이하는거보면 ㅋㅋㅋ 판매자들보고 폰팔이라고 욕많이들하시지만 구매자분들도 만만치않아요
한국사람 어디가나요
大기업 사원증 차고 와서도 합니다. 머리두 큰산
와서 핸드폰 잠시만 맡겨주세요하면 그냥 말도없이 나가는사람 엄청많아요 ㅋㅋ
애초부터 가격을 제대로 책정하면 좋을텐데요ㅠㅠ
방통* 규제는 더 심화된다고 하는데요...
주는자,받는자 규제도 심화...ㅎㅎ
다같이 잘먹고 잘살면되지 싸게줘도 신고해...하
그것을 하고자 처음부터 하는 분... 같은 종사자..*신사 관련.. 돈없어서 알바하는 그지 *레 입밖으로 더러운 말만 나오네요 ㅎㅎ
작은돈에 목숨걸지 말고 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