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다 사용량 사용패턴에 따라 제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추가로 질문이 있는데, 기변을 해서 선택약정을 하면 선택약정할인과 가족결합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부분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단말기가 출시 된 시기가 좀 된 가격이 저렴한 부분에 대해선 선택약정이 나을까요?

예를 들어 단말기 기변비용이 10만원이라 가정하면, 제가 쓰는 요금제를 선택약정시 24개월간 11만원 할인을 받는다면

오히려 후자가 더 이득인 게 맞죠? 이해력이 부족한데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일단 선택약정과 결합할인은 중복가능하구요

계산을 해보시고 조금이라도 더 이득이다 싶은거로 하시면될듯하네요 

상기에 예시를 드신것 기준이라면 선약이 더좋은거같네요

1번은 같은 경우는 핸드폰을 구매할 시에 해당이 되는 사항이군요.

2번은 이해가 됐습니다!

3번은 제가 사용하는 요금제가 42요금제 기준이라면 6개월간 59요금제를 사용하면 그 만큼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1번의 경우 2번을 설명드리기위한 보충이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이용하시는게 맞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3번의 경우 약간은 복잡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휴대폰을 새로 개통하시는건 보통은 24개월을 기준으로 계산해야하는데

선택약정 연장의 경우 1년으로 계산을 하셔야 하는것이고, 다시 1년약정이 지난 후에는 새로 개통을 진행하실거니

간단하게는 1년 더 쓰시는것 자체가 전체적으로는 이득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죠.

물론 1년뒤의 휴대폰 시세나 흐름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요.

저는 노트4 4년째 사용하고 선택약정 온가족 할인으로 대략 4만원 할인 받고 있네요 

이 윗부분은 처음 2년약정 끝나시고 선택약정으로 2년째 사용 중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선택약정+가족할인으로 4만원 정도 할인을 받는다는 말씀 맞나요?

비싼 요금제 계속 안쓸거면 선택약정 안쓰는게 나은거 같아요

이 부분은 처음에 2년 약정이 공시던 선택약정이던 간에 그 약정이 끝이 난다면, 기존 핸드폰에 선택약정 1년을 받는 게 무조건 이득 아닌가요?

안 받는다고 더 큰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