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던 휴대폰이 박살이나서
새로 사야 하는데.
현재 위약금 12만원정도 할부금 45정도 남아있습니다. (호갱당함)
이번엔 ㅎㅇ로 구입하려하는데
갤9+ 65 6갤 부가2 45에 있더라구요.
이거 제가 구입하게 되면
현재 남아있는 할부금은 어떻게 처리가 가능할까요?
새로개통하는폰요금+할부금 이렇게해서 요금이 청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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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할부금/위약금 지원해주는 업체는 거르는게 맞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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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인지 번이 인지, 남은 약정기간이 얼마인지 등에 따라 위약금이 유예되는지 결정되구요.
위약금을 처리하셔야한다고 하면 다음달에 청구되고, 할부금은 납부하던 방식대로 분할납부될거에요.
그런 업체를 무조건 거른다기 보다는 어쨌든 같은 지원금 안에서 처리되는 거니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겠죠.
그러니 그냥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새로 개통하시는 휴대폰을 기준으로 진행하시는게 편합니다.
번이로 할거구요 약정기간은 7개월 할부는 13개월 남았습니다..
50정도 쓸 생각인데 지금쓰는폰의 할부금과 위약금을 정리하고
새로 마련하는폰을 할부로 개통하는것과
새로개통하는폰을 현금완납하고 기존의 폰의 할부금을 나눠내는것중 뭐가 더 좋을까요.
똑같은 결과입니다. 판매쪽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고
그 금액 안에서 위약금,할부금을 처리하든 새 기기를 개통하는데 처리하든 결과는 같다는 말이죠.
판매쪽에서도 그렇고 구매자이신 본인도 그렇고 새 기기를 개통하시는데 처리하는게
복잡하시도 않고 계산하시는데도 불편함이나 혼동이 없겠죠.
잔여 할부금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는경우
지원해주지 않을텐데요 아마도...
그정도 지원해주면 자기들이 남는게없을뿐더러
손해죠
제 기억으로는 위약금은 그달 요금제 같이 바로 내야하고요
할부금은 나누어서 옮긴 통신사 요금에 포함되서 나오는걸로
기억하고있어요.
저도 몇년전에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근데 위약금 그렇게많은걸 내주는업체는 못봤습니다.
약정 7개월 남앗고 할부는 13개월 남았네요.. 그럼 그냥 현금으로 폰사고 남은 할부금 나눠내는게 좋은거겟죠?
6개월미만이시면 기변시 유예되서 안내도 되요
약정은 7개월 남았네요..
1달만 임대폰이던 중고던 버텨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엘지쓰는중인데 kt로 이동하고싶기도 해서요ㅠㅠ
그럼 제가 지금 당장 바꾸는걸로 했을때.
50만원정도의 현금이 있습니다.
이때
위에 적어둔것처럼 갤9+ 현완으로 45주고 구입한뒤 개통하는폰은 할부금 0원 + 지금쓰는폰의 할부금을 나눠서 내는방법이 좋을까요
지금쓰는폰의 할부금과위약을금 현금으로 해결하고 해지한뒤에 새로 구입하는 폰을 할부로 구입하는 방법 중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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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현완으로 45 / 47 이런식으로 구입들 하시는데
선택약정으로 구입하게되면 이런 할부금 지원을 전혀 못받는건가요?
요금제는 어떤거 쓰시나요??
계속 65.8요금제 쓰시는거면 선약이 2년 총액기준 3,4만원이득이구요.
하지만 처음에 완납금액이 부담되니 공시가 적절해보이구요.
남아있는 할부금은 지금 나오는거처럼 계속 나오실꺼고, 위약금은 따로 지불안하시면 폰바꾸시고 폰요금나오실때 같이 청구되요.
새폰을 완납으로 구매하시고 지금쓰는폰 나눠서 내시는 방법이 제일 나아보이네요.
선약으로 하셔도 판매자 지원금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