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기변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 핸드폰 판매 행사를 하고 있어, 회사에서 구매하는 것과 성지(강변)에서 구매하는 것 중 어떤것이 나을지 문의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카드 할인을 써서 지원 받는 부분까지 합하면 비슷한거 같아서요.(T2카드로 16년부터 갤7구입 후 70만원 이상씩 쓰고 있어요==> 매월 2만원 청구 할인)

Case1. (회사 특별행사로 진행하는 정상구매일 경우)

 - 스크 갤7 => 놋8 개변이며, 요금제는 밴드 퍼펙트 사용중입니다.(매월65000원정도 청구됨)

 - 할부원금 : 노트8 64g 정가 그대로 (카드 할부 들어가니 할부이자5.9%인가 + 되겠네요)

 - 할인혜택 : 회사에서 10만원 캐시백 지원 + T2카드 총48만 할인(매월70만 16년부터 사용중) + 매월 5만원씩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복지 지원금 받음( 2년간 총 120만원 통신비+단말기 지원 )

Case2 (성지에서 구매하는 현완구매일 경우)

 - 스크 갤7 => 놋8 개변이며, 요금제는 밴드 퍼펙트 사용중입니다.(매월65000원정도 청구됨)

 - 할부원금 : 0원 (현완 시 대략 70~80장으로 확인)

 - 할인헤택 :  매월 5만원씩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복지 지원금 받음( 2년간 총 120만원 통신비 지원 )

T2카드 사용을 전제로 고민하는 것이라 좀 헷갈리네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고수님들의 확인 부탁드려요~~^^